▲ 글로벌클레시퀸모델대회 참가자들이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 글로벌클레시퀸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     © 김대명
[뉴스브라이트=김대명] 국내 최고 모델대회인 '2019 글로벌 클레시퀸 모델대회 최종 본선대회'가 화려하게 성료 됐다.지난 11월29일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글로벌클레시퀸모델선발대회가 화려하게 열렸다.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의 식전 행사로 진행된 클로벌클레시퀸모델대회는 1부 글로벌문화예술모델협회 발대식과 메인행사 2부 클레시퀸모델 선발대회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아나운서 홍은철 신동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2019 글로벌클레시퀸모델대회 퀸 김유민(29) 진(眞) 송혜선(51) 선(善)송유선(39) (美)황예나(37)탈랜트 박엘라(32), 포토제닉 홍은정(38),프렌드쉽 장혜진(42),베스트드레서 이율리아(42),스마일 허현정(46),뷰티 이아영(49)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임재수 글로벌 클레시퀸 모델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대회를 통하여 선발된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모델활동을 제시하고꿈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모든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힘찬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