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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배달 전문 창업 브랜드 ’김충기 꽃삼겹‘이 다가오는 5월25일(금)~5월27일(일) 3일간 진행되는 2018 광주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충기 꽃삼겹‘ 1KG에 1960번이 들어간 삼겹을 구워 배달하는 형식으로, 집에서 굽기 힘든 삼겹살을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김충기 꽃삼겹‘ 관계자는 현재 침체된 창업시장의 돌파구는 소자본 창업, shop-in-shop 운영, 낮은 임대료, 낮은 인건비 등 모든 비용을 절감하는게 가장 큰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충기 꽃삼겹‘은 실제 2,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을 유치했고, 점포를 운영 중인 창업주까지도 shop-in-shop 운영을 성사 시켰다.

*shop-in-shop :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새로운 매장형태

이어 관계자는 배달아이템, 소자본창업, shop-in-shop 운영 등 최소 비용으로 개설할 수 있는 유망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내고, 많은 창업주들이 이를 통해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들은 많은 창업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서 체계적이고 안정된 창업 지원 혜택들을 준비해 소개할 예정이며, 향후 외식 창업의 많은 비전들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삼겹살배달 전문 창업 브랜드 ’김충기 꽃삼겹‘의 상담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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