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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마케팅의 채널은 신문지면, 라디오, TV 등으로 제한이 되어 있었으며 그 비용 또한 일반적인 기업이 진행하기에는 매우 부담이 되는 비용이었다.

하지만 현재 광고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한 광고가 가능해졌다. 바이럴 마케팅 또한 단순한 블로그, 카페가 아닌 커뮤니티, SNS 등의 채널로 확산이 되었으며 독특한 이슈와 사건이 있는 경우 빠른 시간 안에 수백 명에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온라인 광고 전문 회사 중 ‘FYT(에프와이티)’는 초기 마케팅 광고부터 현재의 광고까지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광고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직접적으로 광고 매체를 관리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부동산, 학원, 식당, 뷰티샵, 세탁소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광고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FYT(에프와이티) 신주원 대표는 “저 또한 스타트업으로 시작 했기 때문에 소상공인, 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고민에 많은 공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같이 성장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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