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집으로돼지 신메뉴 ‘삼겹마요’, ‘갈비마요’ 이미지
 
삼겹살 도시락 프랜차이즈 배달삼겹살 ‘집으로돼지’가 2018년 신메뉴 삼겹마요, 갈비마요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삼겹마요, 갈비마요는 육즙 가득한 삼겹살, 돼지갈비를 고슬고슬한 흰 쌀밥 위에 얹어 알싸하고 향긋한 파 채와 집으로돼지만의 특제소스를 함께 비벼먹는 프리미엄 덮밥 메뉴다.

집으로돼지의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 삼겹과 달콤 짭짤한 맛이 일품인 돼지갈비를 덮밥 메뉴로 만나볼 수 있어 한층 더 조화롭고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삼겹마요와 갈비마요는 김치찌개가 함께 제공되는 세트메뉴로 구성돼 있어 더욱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삼겹, 불삼겹, 돼지갈비 세트메뉴에도 덮밥 단품을 사이드메뉴로 주문이 가능해 고객들이 신메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자본 창업 집으로돼지는 고객들에게 소위 ‘가성비 갑(甲)’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 2017년 10월에 선보인 돼지갈비로 또 한 번 ‘집돼 열풍’을 몰고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집으로돼지 관계자는 “계속해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신메뉴 연구와 개발에 꾸준히 힘쓸 것”이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하게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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