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이파트너스, ICT기반 옴니채널 유통물류 비즈니스 경진대회 개최

김수빈 | 기사입력 2018/08/21 [10:34]

더와이파트너스, ICT기반 옴니채널 유통물류 비즈니스 경진대회 개최

김수빈 | 입력 : 2018/08/21 [10:34]


바야흐로 ‘취업 시대’다. 단군 이래 가장 취업이 어려운 시기라는 평가를 받는 요즘,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 취업 경쟁률은 평균 35:1을 육박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자기소개서를 1장 더 써도 모자랄 시간, 미리 직무에 대해 공부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고용노동부가 주관, 산업인력공단과 머니투데이 교육법인 ㈜기업가정신이 운영하고 더와이파트너스(주)(대표이사 배헌)가 교육하는 ‘ICT기반 옴니채널 유통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연수생들이다.

 

‘ICT 유통물류 비즈니스 경진대회’는 기업의 실제 사례를 가지고 연수생들이 직접 문제 해결 과정을 실습해 직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로써 ‘스펙’만 화려한 신입사원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직접 투입되어서도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 두 달 간 연수생들은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배운 지식을 적용하여 자료를 모으고, 수업이 끝나면 직접 상권을 분석하며 발표 자료를 만드는 등의 혹독한 과정을 진행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20여 명의 연수생들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본선에 참여하였다. 무역업체 대표, 유통 물류 산업 실무자, 전문 평가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 ‘홍천 지역의 맥주 상품 도입 제안 전략’을 발표한 백승일 연수생(수원대 법학과)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학생을 위한 간단하고도 특별한 먹거리 FF 상품 모델’을 발표한 △노유석 연수생(숭실대 경제학)과 이 외에도 △이재성(수원대 국제개발협력학) △손수연(가천대 행정학) △이혜빈(한양대 프랑스언어문화학)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들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 받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이아름(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 △김은희(인하대 국제통상)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장려상은 △정상범(국민대 경영학) △최병학(숭실대 글로벌통상학) △조홍경(숭실대 중어중문학) △이수아(한국외대 체코어학) △조원정(성신여대 경제학) 총 5명이 수상하였으며, 입선은 △고아라(경희대 응용수학) △유성필(숭실대 법학) △정하윤(숭실대 영어영문) △라은호(가천대 행정학)가 수상하였다. 

 

대상을 받은 백승일 연수생은 “사실 타 전공자로 경진대회 발표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청중을 설득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발표를 준비하는 것에 집중했고 이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은 배헌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재성 연수생은 “두 달 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서 기쁘다.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 외에도, 연수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템과 주제 발표를 공유할 수 있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교수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수상의 기쁨을 돌렸다. 

 

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배헌 교수는 “시중에 많은 취업 교육 과정이 있지만, 대부분이 취업 그 자체에만 집중할 뿐 실제 취업 이후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내기에는 역부족이다”며, “직무 교육은 실제 기업에서 사용되는 문제 해결 과정을 그대로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역량별 시뮬레이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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