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익률과 안전한 원금보장, 재테크를 고민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생각해보셨을 화두일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을 권유한다.
 
수억원대의 현금성 자산을 가지고 있고 이 자산의 증식이 목적이라면 전문가들의 의견을 따르는게 현명하다.
하지만 1억원 이하 1~2천만원의 자산을 활용하여 조금이라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다수의 서민과 사회 초년생들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
 
수십억원을 안전하게 투자하여 1~2%의 수익을 거두었다면 한달에 월급과 비슷한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일이천만원을 투자하여 연 1~2%의 수익을 거두었다면 한달에 겨우 일이만원에 불과한 수익을 얻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불었던 가상화폐 광풍도 이해할만 하다. 하지만 가상화폐와 같은 투기성 투기에는 신중한 접근과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경매·공매·원자재라는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단기차익을 얻을 수 있는 신선한 펀딩상품을 만들어 온 파트너스펀딩(대표 최낙은)이 있어 불안한 P2P투자시장에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파트너스펀딩은 어떠한 검증작업도 환영한다며 모든 것을 오픈하고,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거래되던 고철·비철의 원자재 등 현금성 높은 상품들을 매입하고 3개월 안에 재판매하여 단기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 있고, 수익성과 안정성 두 가지를 모두 추구할 수 있는 경·공매 부동산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익성 대비 안전성을 질문하는 기자에게 최 대표는 “파트너스펀딩에서는 20억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한 근저당 설정서류와 6억5천만원의 추가 채권확보 서류를 제출하며 이런 채권을 공증하여 부실채권 발생시 원금상환에 사용하겠다”면서 “투자금의 모집에 따라 최대 100억원의 채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트너스펀딩에 회원가입을 하고 이벤트 상품에 투자를 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파트너스펀딩이 확보한 채권에 대해 열람할 수 있으며, 상품에 10만원 이상을 투자하면 상품의 자세한 대출관련정보도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다.
 
투자자에게 모든 것을 오픈하겠다는 파트너스펀딩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과 상담은 파트너스펀딩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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