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임(FTI), 더월(The Wall) 컨퍼런스 참가,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가능성 선보여’

김수빈 | 기사입력 2018/09/11 [15:32]

팬스타임(FTI), 더월(The Wall) 컨퍼런스 참가, ‘엔터테인먼트 퍼블릭 블록체인 가능성 선보여’

김수빈 | 입력 : 2018/09/11 [15:32]


5일과 6일 양일간 MBC 상암에서 열린 더월 컨퍼런스에 팬스타임이 참가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더랩이 주관한 이번 더월 컨퍼런스에서 팬스타임은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의 시간을 거래하는 플랫폼을 만든 팬스타임은 이 시간을 이용해 연예인과 직접 만나 식사를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일부 거래도 가능하다.

 

팬스타임은 이를 위해 플랫폼 안에서 IFS라는 토큰으로만 거래를 하게 한다. 모든 지식재산권을 데이터화 하고 이 안에서 24시간 토큰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참여자가 모두 합의를 통해 평등하게 된다. 팬스타임은 PoW, DPoS를 사용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가치를 충분히 탐색, 개발, 육성 및 가치를 돌려받을 수 있게 한다.

 


팬스타임과 우리나라의 인연은 깊다. 팬스타임은 gete.io, 후오비 HADAX, Coinegg, bit-z, coinmex, fcoin, 유비트 프로 거래소 이후 8번째로 후오비 코리아 거래소에 지난 달 18일 상장했다. 당시 팬스타임은 블록체인과 연예계에서의 한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팬스타임은 수직 플랫폼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팬스타임은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30명의 전문 투자자를 확보했으며 첫 번째 DAPP는 일일 활동 사용자 수 12만 명에 도달하기도 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지난달 18일 열린 세계 블록체인 엘리트 포럼에서 팬스타임은 “혁명적인 기술로 단일 블록이 2초로 형성될 수 있다”며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이더리움이나 높은 거래 수수료의 제약 없이 독립적인 방법으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진출에도 활발하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한국, 중국, 태국, 북미 지역에도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을 통해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영향력을 미치겠다는 계획이다.

 

팬스타임 관계자는 “한류 열풍을 비롯해서 한국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흥미로운 국가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우리의 성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한 번 더 놀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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