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검 코딩지도사·미술심리상담사 등 온라인 무료지원

김수빈 | 기사입력 2018/11/09 [12:01]

한교검 코딩지도사·미술심리상담사 등 온라인 무료지원

김수빈 | 입력 : 2018/11/09 [12:01]


누구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위해 민간자격증 분야 수강료,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해주는 온라인 교육원이있다. 한국교육검정원은 노인심리상담사, 분노조절상담지도사, 방과후지도사, 스피치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총 44가지 과목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원이다. 또 단일 자격증 과목인 바리스타, 학교안전지도사, 캘리그라피도 개설되었으며 기업 직무교육 과정 역시 무료로 지원한다. 

 

한교검을 무료로 수강하는 방법은 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란에 ‘무료수강’만 넣으면 된다. 이는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 취업이 힘들어진 중장년층, 주부,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 은퇴자, 전문가적 취미 활동을 원하는 자, 대학생 등 일반인 누구나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어떠한 서류의 구비나 자격 요건이 필요치 않다.

 

최근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4차 산업을 완벽 대비할 코딩지도사 양성 과정이다. 강의를 수강하면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코딩 기초 학습 과정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력과 응용력을 높일 수 있다. 또, 모든 과정을 수강하면 돌봄교실, 문화센터 등의 SW전문강사로서 활약할 수 있다.

 

구체적 활동 유형으로는 초, 중, 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교사다. 또 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 강사, 초등학교 및 교육 관련 학원 교사, 방과 후 교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수강 대상으로는 일반인, 학생, 학부모 등 코딩 지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을 원하는 분도 참여 가능하다.

 

또 그림으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전문가 양성 과정, 미술심리상담지도사 과정도 주목받는다. 이는 아이들 또는 어른들의 문제 행동을 지도해주고 전인 발달을 지원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특히 말로써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매개체로 활용된다. 강의를 수강하면 이론 위주의 사례 연구로 미술치료사로서의 자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활동유형으로는 장애아 및 노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 복지관 및 재활원 등에서 미술 치료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 노인전문병원이나 소아신경정신과, 정신과의 미술치료사로서의 활동도 가능하다. 수강 대상으로는 사회복지학, 아동학 및 관련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이다. 또, 심리학과 졸업 및 재학생이나 일반인, 학부모, 학생 역시 포함된다.

 

한교검에서 자격증을 신청하면 제작 후 발송까지 약 15일에서 2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자격증은 한교검 명의로 발급되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어 있는 국가등록민간자격증은 바우처 지정기관 등록의 교강사 자격요건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발급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자격증 발급’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교검에서는 독서지도사,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문학심리상담사 등의 과목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