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러데이 출연 드라마     © SD엔터테이먼트 제공
 
오는 9일 세러데이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SBS ‘운명과 분노’ 세러데이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세러데이 멤버인 초희, 유키, 시온 총 3명이 드라마 상에서 셀럽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하게 된다.

앞서 초희, 유키, 시온 3명이 드라마 촬영 장면으로 보이는 스튜디오 안에서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 사진=세러데이 드라마 출연     © SD엔터테이먼트 제공

또한 세러데이는 크리스마스 앨범과 1집에 이은 2집 준비에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다.

S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러데이는 현재 해외에서 ‘묵찌빠’가 좋은 반응을 얻어 러브콜을 받은 후 행사와 함께 해외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CF와 함께 드라마까지 팬들에게 세러데이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멤버들 한 명씩 마다 더욱 열심히 각자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 사진= 걸그룹 세러데이     © SD엔터테이먼트 제공

한편, 걸그룹 세러데이는 지난 7월 ‘묵찌빠’ 음원을 통해 가요계에 첫 데뷔 했으며, CF에 이어 첫 안방 시청자들에게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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