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 이지영 김동엽 삼각 트레이드, 윈윈 전략?… 프로필도 변경 완료

손헌철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15:14]

고종욱 이지영 김동엽 삼각 트레이드, 윈윈 전략?… 프로필도 변경 완료

손헌철 기자 | 입력 : 2018/12/07 [15:14]

▲ 고종욱 이지영 김동엽 (사진출처=네이버 프로필 캡처)     © 손헌철 기자



[뉴스브라이트=손헌철 기자]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가 서로에게 필요한 선수들을 보강하기 위해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7일 SK, 넥센, 삼성은 김동엽 고종욱 이지영을 서로 주고받는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SK소속 김동엽은 삼성으로, 삼성 소속 이지영은 넥센으로, 넥센 소속 고종욱은 SK로 이동하게 됐다.

 

이번 트레이드는 각 팀들이 각자 필요한 선수를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SK는 테이블세터진을 넥센은 주전급 포수를 삼성을 장타력 있는 타자를 얻은 것이다.

 

현재 네이버 프로필에는 각 선수들의 소속팀이 변경된 상황이며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엽 잘 왔습니다 열렬 응원할께요 대환영" "넥센이 최고 수혜자인건 확실 근데 이지영 내년 FA라서 내년에 또 포수 찾아야함" "다들 윈윈이라고 해도 넥센은 잉여자원보내고 전력상승이 극대화하고 삼성은 미래를 기대할수 있지만 스크는 ......남 좋은일을 일단 해준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