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난방용품인 전기매트 사용자가 많이 늘고 있다. 전기매트는 전자파와 화재 위험으로 사용자들의 부담을 주고 있다. 전자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추워서 할 수 없이 사용하는 고객들이 있다면 카본프라임이 그 고민을 해결해 보려고 한다. 
 
카본프라임 탄소 전기매트는 전자파가 차단되어 하루만 사용해도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아침에 게운하게 일어날 수 있는 건강매트이다. 
 
또 자체 실험을 통해 숯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으로 인해 복사열 난방 방식으로 몸속까지 훈훈하게 열이 전달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해당 탄소 전기매트는 이불처럼 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물세탁 또한 가능하며 2인용 매트의 경우 좌우 분리 난방 기능을 지원한다. 
 
카본프라임은 전자기장환경인증서인 EMF는 물론 라돈측정, 원적외선측정, 전기안전시험, 환경호르몬 프탈에트시험, 향균도시험, 곰팡이저항성 시험, 땀 일광 견뢰도 8대중금속 시험 등 타 매트회사에서 받지 않는 시험항목 까지 까다롭게 시험을 거친 제품이다. 
 
카본프라임 관계자는 최강한파가 몰아치면서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자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매하여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최대 30% 할인행사 및 사은품을 준비하여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돌아오는 9일까지 하루 남았다. 
 
관계자는 “평소 매트가 필요한데 망설였던 고객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본프라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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