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핫도그, 건강한 소시지로 창업시장 확대

홍민영 | 기사입력 2017/09/26 [10:18]

비엔나핫도그, 건강한 소시지로 창업시장 확대

홍민영 | 입력 : 2017/09/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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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즈핫도그, 단팥핫도그, 고구마핫도그 신메뉴 출시

하교 후 친구들과 사 먹던 추억의 간식 핫도그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메뉴,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매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핫도그 프랜차이즈 ‘비엔나핫도그’는 살충제 계란이나 감염 소시지 등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슈가 연일 보도되는 상황 속에서도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와 곡물믹스 파우더로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한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비엔나핫도그 조허정 회장은 “반죽에는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 대신 현미찹쌀과 쌀가루, 오트밀, 아몬드 등 33종의 곡물믹스가 들어간다”며 “소시지 역시 보존료와 아질산나트륨, 에르고빈산나트륨,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등이 없는 국내산 돈육 제품만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건강한 핫도그를 선보인 비엔나핫도그는 전국 200여 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는 스몰비어 브랜드 ‘용구비어’와 건강한 메뉴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의 패밀리 브랜드다.

단순히 맛있는 먹거리가 아닌, 가격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것을 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비엔나핫도그는 예전에 길거리에서 팔던 핫도그는 물론, 감자나 모짜렐라 치즈, 청양고추, 견과류, 가쓰오부시 등 다양한 식재료를 핫도그에 더해 색다른 먹거리 트렌드를 제안한다. 9월 중에는 글레이즈핫도그, 고구마핫도그, 단팥핫도그 등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들 모든 메뉴는 90분간 실온에서 숙성시킨 반죽을 사용, 주문 즉시 조리하여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엔나핫도그는 핫도그라는 아이템 자체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지만,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생과일쥬스전문점 곰브라더스와의 복합매장이나 샵인샵, 하이브리드매장 등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비엔나핫도그는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주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한다. 오는 10월 12일과 17일에 대구와 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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