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집,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시작

윤희선 | 기사입력 2017/10/11 [15:08]

오마이집,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시작

윤희선 | 입력 : 2017/10/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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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반품 및 11월 말까지 최대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오마이집이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마이집은 한국에서 가까운 중국 칭다오시 보세물류원구안에 국내 배송대행업체 중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오픈하였으며, 이번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국내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로는 최초로,일반 상업지역이나 산업단지가 아닌 보세물류원구 안에 위치함으로써 신속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출 통관을 할 수 있게 됐다.

과거 미국 중심의 해외직구가 유럽이나 중국등으로 그 저변이넓어지고 있다. 2017년 1/4분기 중국 해외직구 규모가 4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나 증가했다. 물론 아직까지 미국이 전체 해외직구의 5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으나 미국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불과 2% 증가했다. 특히중국의 경우 제품의 품질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신뢰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아 상당기간 그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마이집은 미국 직구 배송대행 서비스에서 소비자들로부터호평을 받은 무료반품 서비스를 중국에서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해외직구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인민폐 4천위안(한화 60만원 규모)까지 책임보상제를 실시하여 직구족들이 안심하며 중국 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예정이다. 

오마이집 관계자는 “오마이집은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 중 국제배송 업체로는 유일하게 중국정부로부터 국경간 전자상거래 업체로 인정을 받았다”면서 “더불어 합법적인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출구 서비스 자격을획득하여 중국으로부터 원부자재를 수입하는 제조업체나 완성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유통업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집은오는 11월 30일까지 중국센터 오픈을 기념해 중국센터를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배송비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마이집의 포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까지 배송비를 할인하는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중국 최대의 쇼핑시즌인 광군제를 기다리는 한국의 직구족들이 저렴하게 중국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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