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에스씨컴퍼니 제공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가수 임재현이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임재현이 방탄소년단을 누르고 차트 1위를 하면서 사재기 의혹이 발생했다.


가수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현재(21일 오후 2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9월 25일 발매돼 역주행한 끝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일부에선 임재현과 관련된 유튜브 콘텐츠의 조회수와 양이 상당하는 점에서 사재기 의혹을 반박했다.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이진성이 임재현의 노래를 커버하면서 해당 곡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뇌성마비 크리에이터가 부르면서 화제를 끌었다.


또한, 뇌성마비 크리에이터가 부른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233만뷰를 기록 중이다.


한편, 임재현은 작곡가 문성욱과 ‘크러쉬’ ‘웃으며’ 음원 발매 후 2018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첫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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