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프랜차이즈 스터디플래닛, 점주에게 투명한 관리 정책 제시

심재형 | 기사입력 2018/03/21 [10:30]

독서실프랜차이즈 스터디플래닛, 점주에게 투명한 관리 정책 제시

심재형 | 입력 : 2018/03/21 [10:30]
사진스터디플래닛_180321.jpg
 
처음 계약을 할 때와는 다른 비협조적인 본사의 태도에 불만을 가지는 점주의 이야기는 흔하다. 각종 창업설명회나 컨설팅에서는 상생과 협업을 강조하지만 오픈까지만일 뿐, 가맹비만 챙기고 그 이후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프랜차이즈의 이러한 단점이 우리나라 창업 유지기간이 평균 2~3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독서실프랜차이즈 스터디플래닛는 프랜차이즈 오픈 4년만에 60여 지점이 개설되었고, 현재까지 모든 지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점주들은 독서실프랜차이즈로서의 장점으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본사 직원들의 됨됨이를 꼽았다고 한다. 인테리어에 있어서는 “깨끗하게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공간, 카페보다 카페 같은 공간”인 점이 장점이다. 스터디플래닛 인천마전센터 김석동 점주는 “창업을 위해 상담하고 진행하는 과정에 다른 곳보다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고 전했다.

스터디플래닛 관계자는 “ 독서실프랜차이즈는 공간사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회원을 유치하면서 동시에 신규회원이 유지되어야 일정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예비창업자들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슈퍼바이저를 통해 지점관리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 높게 평가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독서실프랜차이즈 스터디플래닛은 올해로 4년 째, 약 60개의 지점을 확장했고 최근엔 강남 라이브러리를 통해 새로운 공부공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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