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빛, 그 원색의 여정’을 담은 사진작가 윤상우의 개인전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가 개최된다. 

윤상우 작가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빛과 색의 관계를 탐구하며 사진을 통해 회화적 감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1년여간 남미 대륙을 여행하며 발견한 빛의 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진 시리즈를 선보인다. 

색채를 통해 자연의 본질과 인간 감성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사진을 회화화하는 실험을 지속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빛과 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남미의 다양한 풍경 속에서 발견한 원색의 조화를 담은 ‘빛의 여정’과 자연 속에서 추출한 색채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리즈 ‘자연의 팔레트’를 비롯해 사진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실험적 작품 ‘회화적 시선’ 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빛, 그리고 인간 감성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윤상우 작가의 깊은 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진작가 윤상우의 개인전 ‘Vivid Light’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롯데 백화점. 일산점, 샤롯데 아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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