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윤 솔루션링크 대표(산업인공지능 표준화포럼 운영위원장. 맨 왼쪽)와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테크랩 상무(가운데),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산업인공지능 표준화포럼 의장)가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상윤 솔루션링크 대표(산업인공지능 표준화포럼 운영위원장. 맨 왼쪽)와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테크랩 상무(가운데),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산업인공지능 표준화포럼 의장)가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18일 열린 ‘산업인공지능 표준화포럼' 총회에서 ‘AI Standard Excellent Usecase’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인공지능 표준화포럼'은 국내 업체,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AI 표준 개발과 확산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총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대응해 국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융합 AI 국제표준 개발과 실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가기술표준원장, 한국표준협회(KSA) 원장, KTL 원장, KTC 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출범한 '산업인공지능 표준화포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간 중심으로 운영하는 산업AI 표준화 네트워크이며, 산업계가 실제로 쓸 수 있는 표준을 만들고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ISO-IEC42001(인공지능 경영관리시스템), ISO-IEC 23894(인공지능 위험관리) 등 주요 국제 표준을 적극 도입하고 준수한 공로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ISO-IEC42001은 AI의 책임 있는 개발과 사용을 위해 조직 전체의 인증을 의미한다. 또한 ISO-IEC23894는 AI 시스템의 개발 전 주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관리 체계의 표준 인증이다.

올해 처음 신설한 이 상은 산업 현장에서의 표준 준수와 활용을 가장 두드러지게 실천한 기업에 수여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시상식에서 오현식 AI테크랩 상무가 대표로 상을 받고 'AI 표준 활용 사례와 기업이 바라는 국제표준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오 상무는 강연을 통해 "에이전틱AI 시대와 곧 도래할 피지컬AI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에 폭넓게 활용돼 글로벌 수준의 표준 준수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AI 표준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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