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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스킨(김왕배 대표)이 5월 5일 성모자애드림힐에 포텐샵과 함께 7000여만 원어치의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며 올해에만 총 1억 7000여만원 어치의 CSR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2월 미얀마 빈약계층을 위한 행사로 1억원어치의 화장품 및 의류를 기부하며 CSR을 이어나가고 있는 더블유비스킨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하여 7000만원어치의 화장품과 의류를 기부하며 따뜻한 사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더블유비스킨 김왕배 대표는 "더블유비스킨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은 작지만 사회환원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 큰 규모로 취약계층과 빈약계층에 저희가 받은 것들을 돌려드릴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블유비스킨은 트리트룸, 폴메디슨, 무로, 여우화장대 4개의 브랜드를 운영중이며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 한국소비자평가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리브영,롭스,랄라블라(구 왓슨스),한화갤러리아63, 동화면세점, 두타면세점, 신세계 시코르 등 국내 오프라인 입점과 동시에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까지 입점하였다. 올 5월부터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명품관에서도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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